⛳️ 본격적으로 프로젝트 들어가기 전 팀 별 상시 커뮤니케이션 진행 방법을 정하면서 노션 페이지를 만들어 기록을 시작했다. 우리 팀은 능이 버섯 아닌 능히 할 수 있는 팀! 지난 금요일 첫 시작날부터 회의를 기록하고 있다. 프로젝트의 기록이 곧 자산이 될거라는 생각으로 가볍게 대화하는 커피챗도 기록하기. 매일 오전 10시에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서 이슈가 없더라고 오버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려고한다. 월요일에는 15분만 이야기 한다는데 1시간을 하기도했다. 대화를 하다보니 이것 저것 물어보고 질문하게 되니 서로 모르는 부분에 대해 알아가고 감을 잡을 수 있었다. 오늘은 요구사항 정의서를 작성했고 스택 오버 플로우 페이지의 메인 기능만 봤는데도 30개 가량의 리스트가 나왔다. 👀 이제 진짜 시작! ⛳️ 프로..